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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가족의 시베리아 횡단기 (2017)

97분 영화

어디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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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반도 남쪽 바다 통영에서 살아온 무명 예술가 가족의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꽃자리 시인 귀자, 장돌뱅이 문학청년 정규, 집시 가수 예슬, 옥탑방 영화인 늘샘. 네 사람은 귀자 씨의 환갑을 맞아, 정규 씨의 치아 치료비로 모은 적금 500만 원을 털어 9289 킬로미터, 지구 둘레의 4분의 1을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20일 동안의 여행을 떠난다. (2017년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LEGACY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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