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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사운드스케이프-시간의 소리 (2015)

KR 영화

다큐멘터리

어디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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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화 녹음기사 김창훈은 틈틈이 자신만의 사운드스케이프 아카이브를 완성하기 위해 완벽한 소리를 찾아 다니는 사운드트래커다. <봄날은 간다>에서 상우(유지태)가 붐 마이크를 메고 숲속을 헤매듯 김창훈은 완벽한 소리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DMZ 공간을 헤맨다. 우리가 찾는 “소리”는 시간의 연속성 안에서만 실재한다, 그리고 “소리”를 통해서 시간이 초월되는 “순간”을 경험하면 내 눈에 보이는 것과 내가 아는 것들이 한없이 가벼웠음을 깨닫게 된다. (2015년 제7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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