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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용인에 사는 배춘환 씨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매겨진 47억을 시민들의 힘으로 나누자는 편지를 언론사에 보낸다. 이 열기는 이효리 씨의 동참으로 사회적으로 알려진다. 현대자동차 천의봉 씨와 철도노조 김병구 씨의 이야기를 통해 손배가압류의 문제를 돌아본다.(2014년 제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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