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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사운드를 잃어버린 김기영 감독님의 첫 번째 영화, <죽엄의 상자>가 2011년, 4명의 뮤지션들(계수정, 권병준, 방준석, 백현진)의 사운드와 만났다가 헤어졌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 순간에 대한 기록이다. (2012년 제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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