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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름을 가진 남자: 김학성, 가나이 세이치 (2005)

K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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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김학성은 유현목 감독의 영화 <오발탄>(1961)과 같은 작품에 참여하면서 한국 영화에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한국에 돌아오기 전 “가나이 세이치”란 이름으로 일본에서 영화 오퍼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해방 전 한국 영화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영화인이다. 다나카 후미히토는 당시 한국 영화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서 두 이름을 가지고 살았던 김학성/가나이 세이치의 삶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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